보겸 얼굴 성형 수술 근황


어린 시절 동안 정말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던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었던 보겸이
윤지선 교수와의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고
그동안의 마음고생으로 인한 은퇴를 하는 듯
했으나, 이번이 성형 수술을 하고 난 후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보겸은 보겸 + 하이루 라는 뜻으로
보.이.루! 라는 인사말로 항상 유튜브를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가톨릭대의
윤지선 교수는 여자를 낮춰 부르는 비하 발언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논문을 내기도 해서
약 2년 동안 소송이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내용들을 논문으로 냈던 윤지선 교수는
보겸을 여성 혐오자로 학술 논문을 내었고
오히려 자신이 이 시대의 여**혐을 당한 피해자라며
호소를 하는 방식으로 기사를 내고, 인터뷰를
하는 등의로 보겸이 당시 거의 공중파에서
매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굉장히 많은 팔로워로 약 300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보겸은 당시 사건으로
인해서 kt 등으 물론 삼성역에 걸려있던
광고까지 내리게 되면서 많은 물질적, 정신적이
피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당시 약 1억 원의 돈을 들여서 소송을 진행했고
현재는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최종 판정문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에서 돌아오지 못하기도 한 것 같더라고요
논문 관련 협회 3곳에서는 서로에게 이에 대한
잘못을 떠넘기기 바쁘고 심지어 최종 판정문이
나와서 협회장에게 전화를 하자 통화 자체를
끊어버리는 결과까지 있었기에 보는 이들까지
모두 화가 나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한순간에 사람을 거의 사회적으로 매 장시키는
것이 정말로 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대표적으로
당하는 것이 유명세를 떨치는 사람이라는 점에
더욱 무섭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승소 판결문으로 윤지선 교수에게
보겸에서 5000만원의 피해 보상을 하라는
결론으로 결국 보겸을 승리했지만 그동안
사건이 없었으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기도 했을
것이기에 팬들은 말도 안 된다고 댓글을 달고
다시 돌아올 때에는 웃는 얼굴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건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하는 도중
2021년 어린이날에는 성형수술 상담을 받으며
현재 이미지가 없게 변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성형수술에 들어가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며
많은 팬들이 혹시나 은퇴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하고 난 이후에는 위와 같이
얼굴을 가리는 방식으로 모자이크를 처리하거나
마스크를 쓰며 유튜브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보겸이 얼굴 근황을 공개하게 된 것은
보겸 팬층인 '가조쿠'들이 너무 힘들면 그러지
않아도 되지만 얼굴 보면서 소통하고 싶어하고
함께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을 이야기하기도
해서 이에 대해 동요한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보겸은 성형수술을 하는 당시 눈과 함께 코 수술까지
모두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약 8시간 30분 정도의 수술시간으로 일반적으로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가
이후 얼굴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이전과는 정말로 다른 이미지로
코수술과 함께 눈매교정 및 비대칭을
바로잡는 수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큰 결심을 한 보겸은 얼굴 공개와 함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전과 달리 조금 더 날렵해지면서 운동을
한 것 같은 모습에 이전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던 바램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리고는 역시나 바로 선행을 실천하며
콘푸로스트와 하기스 등을 보육원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사건 이후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반가운 마음이기도 해요

당시 기부를 하고 난 다음에 보육원에서 사진을
찍자는 말에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서서히 팬들과 소통을 통해서 이전의 밝은
모습까지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