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키움 전 동료 후배 고소 폭행 누구
김하성 키움 전 동료 후배 고소 폭행 누구
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가 과거 국내 팀인 키움 히어로즈 출신 후배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현재 김하성선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3년차입니다. 올해에는 한국인 최초로 골드글러브까지 수상을 했는데요.
김하성 키움 전 동료 후배 고소 폭행 누구 무슨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성 선수 키움 후배 폭행 다툼 사건
사건은 김하성 선수가 2년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후배 A씨와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는데요. 여기에서 다툼 폭행이 일어난 뒤 합의금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하성 선수는 MHN스포츠를 통해 미국에 가기 전 조용히 이를 마무리하고자 미국에 가기 전 합의금으로 수억원을 지급했음에도 지속적으로 A씨로부터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특히 해당 폭행사건에 대해 김하성 선수가 말한 내용인데요.
"당시 다툼은 김하성의 일방적 폭행이 아닌 실랑이 정도였다. 다만 미국 진출 직전이라 일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아 합의금을 전달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김하성 선수가 합의금을 건넨 후에도 A씨가 폭행을 이유로 계속해서 금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최근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직후에도 A씨의 협박이 이어졌고, 사실과 관계없는 내용까지 거론하기 시작하고 있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경찰은 '오늘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라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하성이 고소한 동료이자 후배는 누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김하성의 후배이자 김하성이 국내에서 뛰었던 프로구단 키움 히어로즈 소속 선수
지금은 은퇴한 신분
이에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성 고소 후배 선수 누구인지 궁금해 하면서, 적당히 해라. 범죄자 수준이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하니 걱정안해도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김하성은 1995년생(28세)로 2020년까지 넥센 키움 히어로즈에 있다가 2021년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키움 시절에도 유격수로서 30홈런기록, 아시아 국적의 내야수로는 역대 최초, 한국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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