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소속사 합병 50억 대박







6일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블리츠웨이는 연예기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발표됐다. 최종 합병 기일은 2024년 2월 14일이다.
이 과정에서 에이치앤드의 최대 주주인 주지훈씨의 투자 수익이 주목받고 있다.
합병 비율은 블리츠웨이가 1, 에이치앤드는 6.4807788이다. 주지훈은 블리츠웨이의 지분 5.81%를 얻게 되고 이는 약 58억원 규모로 예측된다. 에이치앤드의 지분 35%를 보유한 주지훈 소속사 설립 당시 투자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4억원이다. 이에 소속사 흡수합병 시 수익은 50억원이 넘게 된다.
블리츠웨이는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콘텐츠 IP 라이선스를 획득해 피규어를 제작하는 회사다. 자회사로는 드라마 제작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에이치앤드에는 주지훈 외에도 정려원, 정수정, 곽동연 등이 소속됐다.
한편 합병 소식 이후 블리츠웨이의 주가가 급등했다. 12월 7일 오후 3시 기준 전일 대비 5.14% 상승한 2250원에 거래 중이다.

배우 주지훈은
1982년 5월 16일 생으로
188cm (포털에는 187cm / 암튼 큼)
혈액형 A형, 경기대학교 연기학을 전공하였고,
2006년 MBC '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뉴논스톱

압구정 종가집
19세때 모델 활동을 시작하여,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
2003년 압구정 종갓집에서 단역으로 출연,
별다른 무명 시절 없이
바로 화제의 드라마 '궁'에 캐스팅됩니다.
당시 담당 PD는 연기 경력은 없었지만,
귀공자같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소유자여서
본인이 캐스팅하지 않아도 무조건 스타가
될꺼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주지훈이 우려했던대로
초반에 연기력 논란이 있었지만,
까칠한 모습속에 친근한 황태자의 모습은
그를 단숨에 스타덤에 올려놓았습니다.

2007년 KBS수목드라마 '마왕'에서
기대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그에 대한 좋은 평가를 만들어주었는데요...
궁보다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드라마 덕후들에게 힘입어
끝까지 응원받은 드라마로 기억됩니다.
군 제대이후 여러작품에 출연했으나.
시청률에 크게 성공하지도
그렇다고 크게 실패하지도 않고있다가,

2016년 영화'아수라'에 캐스팅되었는데,
첫 액션영화로 가능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 신과함께

영화 공작

영화 암수살인
2017년 '신과함께' 와
2018년 '공작' '암수살인'에서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주지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특히 '신과함께' <인과연, 죄와벌="">은 인과연,>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 기록을 달성하였고,
2018년 '암수살인'으로 데뷔 후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서
세자 이창역을 맡아 조선시대 K좀비 스릴러를
전세계 190개국에 알렸으며,
한국의 갓이 외국에서 불티나듯 팔렸습니다.
현재 킹덤 1,2가 성공적으로 흥행하였고,
매니아층들은 벌서 시즌 3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하이에나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김혜수와 함께
변호사들의 생태계를 그려,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혜수와 주지훈의 키스신은 연일 화제가 되었고,
배우 주지훈이 영화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를
살짝 내려놓고, 매력적이고 섬세한 표현의
윤희재 캐릭터를 완성하였습니다.
낼모레 마흔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주지훈의 매력은 정말 블랙홀 같습니다.
멋진 수트빨은 옵션!
비정상적인 피지컬과
조각같은 외모는
그가 맡은 그 어떤 캐릭터도
도화지 처럼 흡수할것 같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지리산'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배우 주지훈의 멋진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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