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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남편 이준호 카카오 임원 논란

by 추니추니cn 2023. 12. 18.

윤정희 남편 이준호 카카오 임원 논란

 

윤정희프로필입니다
 

윤정희는 1980년생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입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도 미 출신입니다.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여'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웃어 엄마', '마조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했습니다.

 



윤정희 입니다
 

유정희는 2014년 열애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인 2015년 5월 극비리에 결혼했습니다. 당시 남편의 6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따뜻하고 이해심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지난 2023년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윤정희 남편이 카카오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으로 카카오 투자전략부문장임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윤정희는 결혼 후 2017년, 첫째, 2019년 둘째를 출산해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지만 2014년 드라마 '마조리' 출연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윤정희는 7년 만에 2021년 '지금 헤어졌습니다'로 복귀해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코리아 시절 배우 윤정희입니다
 

윤정희 남편, 이준호 부문장 배임 혐의입니다
 

카카오가 자본금 1억원의 드라마 제작사를 200억원에 인수한 사건을 두고 고가 인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카카오 임원으로는 배우 윤정희의 남편인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3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공모해 드라마 제작사를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인수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임원이 윤정희의 남편 이준호 투자전략부문장이라고 합니다. 카카오는 2020년 자본금 1억원이었던 제작사를 200억원에 사들였고, 윤정희 남편 이준호 부문장은 당시 카카오엠 영업사업본부장으로 해당 인수건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윤정희 입니다
 

검찰은 이준호 부문장이 윤정희의 투자회사인 바람픽쳐스에 시세차익을 집중적으로 줄 목적으로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배우 윤정희 씨는 주요 참고인 신분이지만 수사 진행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람픽쳐스는 2017년 자본금 1억원으로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로, '나의 아저씨', '나쁜 녀석들', '또 오혜영',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의 작품을 제작한 박호식 대표가 맡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은 이준호 부문장과 김성수 대표가 이후 200억원을 증자해 총 400억원으로 카카오엠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에 검찰은 두 사람에게 특경법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윤정희 남편 이준호 카카오 임원,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논란

최근 배우 윤정희 남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카카오가 드라마 제작사를 시세보다 높게 인수해 시세차익을 공모한 의혹이

각종 언론에 보도되었죠.

여기에 연루된 카카오 임원이 배우 윤정희 남편이

이준호 투자전략 부문장이라고 해요.

최근 여러 언론에 따르면 카카오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사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는

윤정희 남편인 이준호 카카오엔터 투자전략 부문장을

핵심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어요.

윤정희는 현재 주요 참고인 신분이나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윤정희 소속사는 배우 사생활 문제라며

회사가 전혀 개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죠.

앞서 카카오엠은 2020년 7월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200억 원에 사들였는데요.

당시 바람픽쳐스는 2018년 영업손실 1억 원,

2019년 7억 원, 2020년 22억 원을 낸 상태였어요.

 

검찰은 이준호 부문장이 아내 윤정희가 투자한 제작사 바람픽쳐스에

시세 차익을 몰아줄 목적으로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와 공모했다고 보고 있어요.

카카오엠 측이 제작사 고가인 수 뒤 200억 증자 과정에서

자사에 400억 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보는 거죠.

이준호 부문장은 카카오가 제작사를 인수할 당시 카카오엠 영업사업본부장이었어요.

카카오엠 대표는 김성수였고요.

현재 김성수 대표 역시 이준호 부문장과 함께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예요.

윤정희 남편 이준호 부문장은 앞서 카카오가 SM을 인수할 당시 시세 조종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도 있어요.

한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기각된 상태인데요.

바람픽쳐스는 2017년 자본금 1억 원으로 설립된 제작사예요.

지리산, 최악의 악, 도적 칼의 소리, 무인도의 디바 등을 제작한 회사예요.

지난 2020년에는 영업손실 2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재정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2020년 7월 카카오엠에 200억에 인수됐어요.

배우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기 미 출신으로

1980년생 올해 42세입니다.

 

이준호 부인 윤정희는 2000년 경기 미 출신으로

2003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죠.

2005년 하늘이시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어요.

이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다 2015년 발리에서 극비리 결혼식을 올렸어요.

당시 윤정희 남편은 6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윤정희 이준호 부부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어요.

2014년 종영한 드라마 맏이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윤정희는

2020년 9월 현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2021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7년 만에 복귀했어요.

복귀한 해인 2021년 3월 윤정희는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부촌 아파트인 나인원한남 83평형을

74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윤정희 이준호 부부는 2021년 9월 한남동 소재의

한남더힐 아파트를 68억 원에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카카오 임원인 이준호의 카카오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논란과

부인인 배우 윤정희 연루 사건은

아직 조사 진행 중이므로 법의 판단을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얼마 지나지 않아 사건의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