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아름이 남편 김영걸과 이혼소송 중이라며 글과 함께 재혼할 남자친구 서동훈을 함께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티아라 아름 본명은 이아름이며 나이는 1994년 4월 19일 30세(만29세)이고 가족은 배우자(남편) 김영걸(1992년생)과 자녀 아들 장남 김재하(2020년 5월 31일생), 차남 김재이(2022년 12월 29일생)가 있습니다.




티아라 아름은 2019년 10월 20일 남편 김영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름 남편 김영걸 직업은 사업가이며 나이는 2살 연상입니다.




티아라 아름은 남편 김영걸과 결혼할 때 혼전임신으로 첫째 아들 김재하를 빨리 낳았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 김재이를 낳은지 이제 1년이고 남편 김영걸과 결혼 생활은 4년을 조금 넘긴 상태에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남편 김영걸과 이혼 소송 중이면서 재혼 할 남자친구 서동훈까지 티아라 아름 본인이 직접 공개를 했고 밝혔으니 가짜 뉴스는 아닙니다.




티아라 아름은 2022년 5월 인터넷 플랫폼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7회에 남편 김영걸과 함께 출연해 부부갈등과 이혼 위기 등 모습을 보여주며 결혼 소식의 구체적인 내용과 부부간의 고조된 갈등 상황을 보여주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과 이혼 사이 나올 때 남편 김영걸이 아내 티아라 아름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며 폭언이 오가는 모습이였고 그때 첫째 아들 김재하가 있음에도 말이 좀 심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결혼과 이혼 사이 출연 당시 심각한 심리 상태로 충격을 안겼지만 티아라 아름 둘째 아들 김재이 임신 소식이 들려 부부간의 갈등이 잘 해결된 듯 했습니다.



그러나 티아라 아름이 밝힌 내용은 둘째 아들 김재이도 혼자 출산했고 이미 이혼 상태인데 도장만 안 찍었다고 하는 걸 보아서는 결혼과 이혼 사이 방송 후 남편 김영걸과 사이가 계속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결혼과 이혼 사이 티아람 아름 남편 김영걸]




그리고 지금 방송되고 있는 싱어게인3에 티아라 아름이 본명인 이아름으로 21호 가수로 참가했습니다. 예전 모습처럼 춤도 잘 추었고 노래도 잘하더니만 올라가는 부분에서 음이탈을 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래도 싱어게인3 21호 가수로 나온 모습이 밝아 보여서 남편 김영걸과 행복하게 잘 사는 줄만 알았는데 이혼 소식과 함께 재혼할 남자친구까지 공개한 걸 보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싱어게인3 이아름 영상]


티아라 아름 남자친구 서동훈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 이미 얼굴까지 다 공개했고 이혼 소송이 끝나면 바로 혼인신고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티아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혼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라며 저는 둘째도 혼자 출산해왔으며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고 했습니다. 다만 아이들 생각에 오랜 시간 허덕이며 버티고 살아왔지만 이젠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티아라 아름은 남편 김영걸이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티아라 아름이 2022년 5월 인터넷 플랫폼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7회에 남편 김영걸과 출연한 일상 모습을 봤을 땐 이혼이유는 성격차이라고 봅니다.


모든 부부가 이혼을 할 때 도박이나 바람(외도)을 피우지 않는 이상 이혼이유는 성격차이 듯 티아라 아름도 성격차이 이혼이유 이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격차이 이혼이유는 말이나 글로는 쉬운 듯 해도 그 단어 속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서로서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아픔이고 상처가 되니 어쟀튼 좋은 쪽으로 해결되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