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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이혼 프로필 나이 차이

by 서후니훈 2023. 12. 18.

최민환 율희 이혼 프로필 나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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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이돌 부부인데요. 이혼소식은 충격이네요.

아이들도 3명이나 낳고 방송 출연도 하면서 율희는 라붐 때보다 더 유명한 셀럽이 됐는데요.

아이들이 기존에 살던 환경에서 살게 하기 위해 양육은 아빠쪽에서 한다네요.

본명

김율희 (金律喜[훈음], Kim Yulhee)

출생

1997년 11월 27일[입학유예] (26세)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現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청풍 김씨 (淸風 金氏)

신체

166cm, 56kg, O형, 왼손잡이

가족

아버지 김태우, 어머니 서정아

여동생 김하영(1999년생), 남동생 김민재(2012년생)

자녀

장남 최재율(2018년 5월 18일생)[전]

장녀 최아윤(2020년 2월 11일생)[4][전]

차녀 최아린(2020년 2월 11일생)[6][전]

수지 닮은 꼴로 유명했던 율희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 활동 당시에는 '메인래퍼', '메인댄서', '서브보컬'을 맡았었다.

2017년 하반기 들어 모습이 자주 안 보이더니, 9월 21일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설이 났고, 2017년 11월 3일 공식적으로 라붐 탈퇴를 발표했다. 기사 손편지 소속사에서 연예계 활동을 할 뜻이 없다고 표현한 것을 보면, 사실상의 연예계 은퇴로 봐야 될 듯 싶다. 율희의 탈퇴 오피셜이 뜬 다음 날에 열린 2017 평창 드림콘서트부터 라붐은 5인 체제가 되었다.

2018년 1월, 최민환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5월 18일, 첫 아들 최재율을 출산하였다. 7개월 뒤인 2018년 12월, KBS2의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최민환씨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들 사진은 없네요.

FT아일랜드 공연 활동 사진 위주로 관리되고 있었는데요.

최민환씨가 아이 3명을 다 키우게 되는데요.

지금 살고 있는 신혼집에서 율희씨가 떠나게 되어서 아이는 살던 곳에 살기위한 결정이라고 합니다.

최민환

崔珉焕 | CHOI MIN HWAN

출생

1992년 11월 11일 (31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2cm, 62kg, A형

가족

아버지 최병찬, 어머니 안양기

여동생 최다영(1994년 8월 2일생)

자녀

장남 최재율(2018년 5월 18일생)[2][전]

장녀 최아윤(2020년 2월 11일생)[4][전]

차녀 최아린(2020년 2월 11일생)[6][전]

학력

양화중학교 (졸업)

은일정보산업고등학교[8] (공연예술매니지먼트과 / 졸업)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전공 / 전문학사)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3인조 남성 밴드 FTISLAND의 멤버이고 드럼을 맡고 있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커밍아웃 에프티 아일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최민환이 드럼 천재라서 유학을 보내라는 말까지 있었다고 언급된 적이 있는 구성원이다. 팬들에게는 미나리, 힝미나리 등 애칭으로 불리는 막내이다.

커밍아웃 에프티 아일랜드에서 모닝 술주정으로 귀엽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같은 막내 라인인 송승현과 작사 작곡을 같이 하는 편이다.


FT아일랜드 최민환·율희, 결혼 5년 만 이혼 "양육은 아빠가"

4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다”며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은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며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율희 또한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한다”며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이혼을 전했다.

율희는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며 “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율희는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다”며 “하지만 많은 대화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도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이듬해 임신과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2018년 5월 첫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고, 2020년 2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최민환 인스타그램 입장

율희 인스타그램 입장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다.

4일 최민환은 자신의 채널에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은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 날 율희 역시 자신의 채널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율희는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최민환과 율희는 결혼했다. 지난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인 후, 열애를 인정하고 율희는 라붐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이후 결혼식을 올린 최민환과 율희는 아들 1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사랑받은 부부였다.

이하 최민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환입니다.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네요.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율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율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합니다.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대화 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있으니,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셋을 키우고 있었던 최민환 율희 부부

열애설 터지자 마자 결혼하고 아이도 잘 낳아 키우는 부부 모습이 유명해졌는데요.

결혼 5년밖에 안됐다는 것도 새삼 놀랍네요.

두 사람은 인기 아이돌이라서 열애설 나올 때도 충격이었는데요.

바로 라붐 탈퇴하고 결혼도 빠르게 했었죠.

최민환♥율희, 과거 공개 열애 밝혀지게 된 과정 재조명

최민환과 율희는 어떻게 대중들에게 공개 열애 사실을 들켰을까?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전 라붐 멤버 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도 두 사람은 알콩달콩 예쁜 부부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로 인해 과거 두 사람의 공개 열애 사실이 밝혀지게 된 과정이 재조명받고 있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걸그룹 라붐에서 랩을 담당했다. 율희가 속했던 라붐은 2014년 싱글 ‘쁘띠 마카롱’으로 데뷔, ‘슈가슈가’, ‘아로아로’, ‘상상더하기’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민환은 2007년 15세의 나이에 5인조 팝 락 밴드 FT아일랜드의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FT아일랜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율희는 지난해 9월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율희의 SNS에 올라온 사진 때문에 밝혀졌다. 율희가 지난해 9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최민환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율희는 “우리의 생이별 10분 전. 보내기 싫다고 꼼지락꼼지락. 눈물 날 뻔했다고.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보니까 갑자기 숨통이 트이는구먼. D-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와 최민환은 서로를 껴안은 모습으로 애틋함을 드러냈다.

율희가 게재한 사진 속 남성이 최민환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9일 뒤 최민환이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한다는 것까지 밝혀졌다. 결국 다음날 최민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라붐 율희와 결혼' FT아일랜드 최민환, 자녀계획도 철저 "다섯 명 낳는 게 목표"

2018년 1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율희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FT아일랜드 최민환은 4일 연인 라붐 율희와 미래를 함께할 것이라 밝혔고, 갑작스러운 최민환과 율희의 결혼에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날 최민환과 율희의 결혼과 함께 두 사람의 임신이 전해진 바,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유부남이 될 최민환은 이전부터 꾸준히 결혼에 대한 욕심을 보여왔던 바, 최민환이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끈다.

당시 최민환은 "십 년 안에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다"라며 "최종적으로는 다섯 명 정도 낳고 싶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남들은 일찍 결혼을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 나는 일을 빨리 시작해서 그런지 빨리 안정을 찾고 싶다"라고 결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FT아일랜드의 소속사는 최민환과 율희의 임신을 알지 못한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율희는 라붐에서 탈퇴했다.

율희씨 인스타그램에 애엄마 답지 않다는 댓글들이 달려서 기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율희 최민환 첫만남 공개

2019년 방송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첫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율희는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웃었다.

이어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라고 밝혔다. 율희는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다"며 베일에 싸여져 있던 아이돌의 연애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그는 올해 23살이라며 어린 나이와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털어놨다. 율희는 "열애설 기사가 난 다음 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펑펑 우셨다"고 말했다.

"아빠는 최민환을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하기도 했다.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고 말문을 연 그는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율희는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애 엄마다운 게 뭔데”...‘최민환♥’ 율희, 악플에 사이다 반격

2022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율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도 있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탈색 머리로 깜짝 변신, 귀여운 왕관을 쓴 채 공주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에 “저기 죄송한데요 애들 엄마면 애들 엄마답게 하고 다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율희는 이에 “애 엄마다운 게 뭔데 여기서 XX이세요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라고 응수했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중이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저기 죄송한데요 애들엄마면 애들엄마답게 하고 다니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율희는 "애엄마다운게 뭔데 여기와서 지랄이세요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겠다는데ㅗ"라고 답글을 달며 응수했다.